본문 바로가기

공무원 통계 분석

2021 합격 2020 공무원 국가직 9급 [일반행정] 선발인원 응시인원 경쟁률 커트라인 과거 현황 통계 미래 예측

 

안녕하세요 

공무원시험뿌시기 공펀치입니다!

 

오늘은 가장 인기 직렬인 일반행정

 

전국단위와 서울인천경기지역을

 

한 번 살펴보려고합니다.!

 

2019년과 2020년 현황을 한 번 비교해봤어요!

지난 게시글을 잘 보시분이라면

 

어떤 부분을 주의깊게 봐야할지 다들 눈치채셧죠~?

 

포인트는 바로!

첫번째는 바로 선발인원의 변동입니다.

 

지난 게시글에서 국가직 3년간

전체 모집인원이 변동사항이 없었다.

 

그러므로 현정부의 공무원 일자리 창출은

A직렬에서 늘리면 B직렬에서 줄이는

방법일 것이다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일반행정직렬이 인원을 줄이는 직렬이었다

라고 생각이 됩니다.!

 

먼저 전국을 보면 알 수 없는 통계가 보입니다.

 

바로 선발인원이 줄어서 실제 응시인원은 그에 비례해서 줄어서

경쟁률은 거의 동일했습니다.

 

이상한 점은 출원자는 더 늘었다는 것이죠

33,539명->35,197명, 참으로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응시인원이 줄어든 것은 모집인원이 줄어서 덜 지원한것도 잇겟지만

그것 보다는 공시생 인원이 전체적으로 줄어든 것이 한 몫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서울 인천 경기의 경우 선발인원이 정말 적습니다.

작년에 23명으로 적은 인원을 반토막 내서 13명을 선발인원으로.. 

정말정말 서울인천경기 일반행정 인원이 13명 밖에 필요없나?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적게 뽑은 인원 덕분에 엄청난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바로 124대1인 경쟁률이 158대1로 상승하게 됩니다.

 

커트라인 403점은 20년 국가직 9급 필기 합격선에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합니다.

 

이 말은 즉슨 어딜 써도 붙을 402점을 받고도 떨어진 공시생이 있을수 있다는

 

말이죠..!

 

커트라인의 경우 매년 시험 난이도에 따라 달라지기에 점수자체는

 

크게 중요한 요소는 아닙니다. 항상 상대적인거죠. 

 

일반행정 서울인천경기의 경우 2019년에도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직렬 중

하나입니다.

 

국가직 일반행정 서울인천경기를 지원하려는 공시생께서는

 

이렇게 항상 높은 커트라인을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지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