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공무원시험뿌시기 공펀치입니다!
오늘 알아볼 직렬의 현황 정리해봤습니다.!

오늘 알아볼 직렬은 좀 많죠!?
오늘도 선발인원 응시인원 +경쟁률을 한 번 확인해 볼게요!

먼저 교육행정입니다.
교육행정의 경우 선발인원이 작년보다 8명이 줄어 52명이고
출원자는 오히려 증가했지만 결론적으로 응시자는 작년 보다 줄었습니다.!
8명 줄은 인원에 비해 응시자가 작년과 비슷해서
경쟁률을 오히려 상승한 걸로 보이는데요.!
여기서 하나 주목할점은 바로 응시자가 변동사항 없다는 것입니다.
경찰행정과 선거행정과 비교햇을때 응시인원의 변동이 많아보이는데
교육행정은 왜이렇게 응시인원이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그건 바로 교육행정직만을 준비하는 인원이 매년 꾸준하다는 것을
뜻한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7900여명(19,20년) 6900여명(18년)으로
교육행정의 모집인원이 과거 3년간 45(18년)~60~52명으로
이정도 모집인원이 유지된다면
응시인원도 계속해서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걸로 보입니다.!
그 다음 직렬은 경찰행정입니다.
경찰행정은 18년엔 없엇고, 19년에 상당히 많은 인원이 응시했었습니다.
이렇게 높았던 경쟁률로 올라간 커트라인 때문인지
20년에는 선발인원이 증가했음에도
반토막에 가까운 응시인원으로 줄어들었음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응시인원이 줄어들어 경쟁률도 상당히 떨어졌고
이는 커트라인도 상당히 낮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예측하건데, 작년 커트라인이 높은 점수를 기록하여서
공시생 입장에서 지원하기 부담스러웠나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내년도 경찰행정의 선발인원과 응시인원이 궁금해지게 만드는 통계였습니다.
다음은 선거행정입니다.
선거행정도 경찰행정과 마찬가지로
선발인원이 소폭 증가했음에도 응시인원이 상당히 많이 감소했습니다.
경찰행정과 마찬가지로 작년도 커트라인이 너무 높아서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국가직 공시생 수가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에서
우선적으로 공시생들이 빠진 직렬이 경찰행정과 선거행정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이런 공무원 준시하는 공시생의 규모가
줄어들지 궁금해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